당뇨는 우리 사회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병입니다.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있는 오줌이 나오고 소변 횟수가 늘어나며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혈압을 측정할때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눈을 감고 안감고 차이 때문에 혈압에 차이가 생기면 기계 안내문에 써있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여러번 측정하면 다른게 정상입니다. 혈압을 잴때 팔뚝을 꽉 조였다 풀면서 하는건데 잠깐 빨리걸어도 올라가고 숨을 참아도 올라가곤 합니다.
원래 혈압은 안정화 상태의 혈압이 기준입니다. 따라서,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재는 걸 기준으로 많이 삼습니다.
저의 경우 계단 이동등으로 혈압이 상승 이후 안정화 과정에서 혈압이 측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간호사 분들도 고혈압 때문에 왔다고 하면 15분이상 앉아서 휴식 취하게 한 이후에 혈업 측정하게 합니다. 제일 나중에 측저정한 값이 제대로 된 것으로 보이는데, 걱정하실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혈압은 안정화 상태의 혈압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건강검진때 혈압이 160 전후로 나와서 2차 검진도 받았고 의사와 상담 후 옴론 혈압기 구입해서 3달간 매일 체크했는데 이게 집에서 잰 혈압은 정상으로나오더라고요. (수치상 105~130 사이)
추후 다시 의사와 면담을 했었는데 위에분 말씀대로 가장 안정화된 상태에서 혈압을 재야 하는데, 건강검진때 혹은 병원방문해서 잴 때는 이런 상태가 아닐경우가 많아서 집에서 측정한 혈압이 더 맞는 수치라고 하더라고요.
운동시에는 반듯이 급작스러운 근육운동으로 더 몸을 망칠수 있으니 하루 5km의 걷기와 데드리프트, 스쿼트 등으로 저중량 고반복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 사견으로는 정말 여유가 많으시면 pt를 받으시되 가성비를 생각 하신다면 공부하셔서 운동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결국 pt받아도 공부는 해야하며 초보자시라면 pt의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유투브 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점진적과부하로 운동의 강도는 한달 간격으로 무계나 횟수를 올리시고 일주일에 휴식일은 2일 이때는 당뇨약을 드시거나 간헐적 단식을 하셔도 됩니다.
당뇨는 개선되는게 아니고 유지시키는거고 여주는 혈당 떨구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온통 당뇨인데 전 약으로 잘 생활하고있고 고모님은 약이 안들어서 매끼 여주로 혈당 조절하시는데 여주 안먹었으면 어떻게 사실지 모르겠네요
임상 결과가 없으니까 어느정도 혈당을 떨구는지 저혈당이 되는건 아닌지 알수없는게 단점이지 약이나 여주나 성분따지면 그게 그겁니다. 전 정말 효과를 봐서 말씀드립니다. 제 몸이 증거거든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 홍삼은 진짜 비싼겁니다. 전 다른 거 안 먹고 홍삼만 먹어서 좋아졌지요. 물론 돈은 어마무시하게 들어갔지만요 몸 꼭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려보면 똑같이 좋은 공교육 받았는데 누구는 서울대 가고 누구는 지방대도 못갔나요? 진짜 좋은 공교육인데 말이죠. 홍삼요? 세게에서 가장 좋은 삼이 어디껀줄 아시나요? 원산지는 미국이랑 캐나다 일겁니다. 비싸다는 효기심이라는 유투버가 올린 건데 한번 시간되시면 보세요. 홍삼은 과거 귀한 인삼이나 산삼을 오래 놓고 먹기 위해 찌고 말리면서 오래 보관하기 위해 나온 변종입니다. 이거에 사람들의 신화가 합쳐져 만들어진 일종의 미신이라고 하네요.
과학과 화학문명이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그렇게 좋다는 홍삼이 당뇨변 치료제로 체택되지 않았는지 님 몸이 증거라면 같은 홍삼을 돈 많이들여 먹은 만약 좋아지지 않는다면 제 사견이 들어가면 너무 난해해지니 일반적인 만성 질병에 홍삼이나 그에 대비되는 건강 보조식품 참고용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이가 유전적으로 안 좋은 장기나 건강을 보조하는 목적으로만 먹을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보조식품이 왜 보조 식품 인지 치료제가 왜 안 되는건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좋아요. 어떤 인삼을 사서 어떻게 다리며 어떻게 복용하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왜 예전부터 서양에서 고려 인삼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하고 조사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맞는 내용도 있고 잘못 알고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를 드리면 세계 각 나라에서 우리나라 인삼 종자 씨를 가지고 와서 자기 나라에서 키우려고 엄청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실패를 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 종은 우리나라에서 키워야 제대로 자라거든요. 가성비를 따진다면 미국, 캐나다 산이 맞습니다. 좋은 걸 복용하고 싶으면 국내산 인삼을 복용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제대로 된 인삼을 구입해서 먹는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홍삼에 4년근, 5년근 통통한 녀석을 6년근으로 속이고 중국산 수입해서 국내산이라고 속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 줄 아시나요? 알아보시면 엄청 놀라실 겁니다. 국내 인삼 축제하는 현장에서도 속이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하면 제대로 된 잔뿌리까지 다 살아있는 6년근을 구입해서 제대로 다려서 잘 복용하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설명드리는 내용은 대한민국 인삼종합 회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일부분 대신 전달했습니다.
신뢰도는 어디가 더 높을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삼 그냥 막 먹을 수 있는 그런 식품 아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 이면서 저 같은 체질은 홍삼은 독이라고 알고 있어요. 운동은 이왕이면 하체 강화! 그냥 살로만 가득찬 두께는 아니고 근육 허벅지의 두께와 당뇨 환자의 삶의 질은 비례하는것 같아요. 전 건강을 위해서 등산과 산악 자전거를 합니다. 짧은 시간에 극대화를 볼려고 꼼수를 쓰는데 주로 임도 업힐과 가파른 등산로를 주로 이용하는데 어느 정도는 통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꼭 평소 싫어하는 음식 맛들이시고 운동 취미 가지시면 건강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잘 안돼요. 날 더우면 당 치수 올라가고 날 선선해지면 좀 낫고 반복 입니다. 당색소 7넘어가고 가끔 8넘어가면 어이쿠~ 하고 또 정신 차리게 만드네요
당화 8 정도면 당뇨뿐만 아니라 신체 여러기관 같이 신경을 써야하며, 특히 눈은 이상이 빨리 오면서 본인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색소 높다 싶으면 안과도 정기적으로 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몸에 작은 변화라도 느끼면 무시하시지 마시고요. 에전에 측정해본적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근육량도 많고, 지방도 많아서 근돼. 근육형 돼지라고 불렸습니다. 요즘은 아마 근육이 줄어서 그냥 돼지인 것 같네요
저는 건강검진에서 당뇨 고혈압 의심으로 나왔고요. 그냥 무시하고 살만 좀 뺐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영 개운하지 않고, 종아리쪽도 이상했는데.. 그게 찾아보니 저린다는 표현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점심을 평소처럼 많이 먹고 나면 몸이 너무 이상하고 지치고 힘들고해서 꼭 꾸벅꾸벅 졸게 되었고요. 그래서 겁이 나서 점심도 적게 먹게 되더라고요. 당연히 체중도 엄청 나가고 생활패턴도 좋지 못했네요. 그래서 며칠전에 내과도 갔다왔어요
이런게 전부 전조증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당뇨 걸리고 충격받으시지 마시고 평소에 관리 잘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마찬가지지만 초기 확진받을때 당황스럽고 슬픈기억들 다있을 거에요
근데 지내보면 아시겠지만, 당뇨가 의외로 흔하고 너무 크게 걱정할 질병은 아니에요. 오히려 당뇨덕에 식생활개선, 운동으로 이전보다 더 좋은사람들이 많을걸요. 물론 저도 그중 한 명 입니다.
저는 40대중반이고, 당뇨 확진 이전까지 살면서 운동해본적도 없고 등산하는걸 이해도못했고 극혐했지만 지금은 나름 몸짱에 운동으로인해 그간몰랐던 인생의 활력을 찾았네요 너무 그렇게 슬퍼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스스로의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뒷받침이 될경우겠지요 그러면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고 혈압 측정 자주해서 몸의 변화를 체크하세요
다들 당뇨병을 치료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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