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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이 뜨고 있는 중국 구매대행과 미국 구매대행의 차이를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제가 각자 장단점과 차이에 대해서 쉽게 비교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국 구매대행은 중국에서 제품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모든 절차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중국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대행사는 제품을 검수하고, 운송, 통관 등을 처리하며, 제품이 손상되거나 교환/반품이 필요한 경우 처리를 대신해줍니다.

 

중국 구매대행의 장점으로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1. 가격 이점 : 중국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2. 다양한 제품 선택 : 중국에는 제조업체가 많기 때문에, 제품 선택이 다양합니다.
3. 구매대행사가 처리해주는 구매절차 : 중국에서 직접 구매를 하려면 언어, 규정, 통신 등의 문제가 있지만 구매대행사를 통해 해결 가능합니다.
4. 구매대행사가 대신 통관 세관 처리 : 통관, 세관 절차를 구매대행사가 대신 처리해줌으로써 고객은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중국 구매대행의 단점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품 품질 문제 : 중국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도 있지만, 품질이 보장되지 않은 공장도 있습니다.
2. 신뢰성 문제 : 중국에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구매대행사도 있으므로 구매대행사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3. 배송 지연 :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국내로 운송하는 경우 배송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통신 문제 : 중국어를 잘 못하는 경우 구매대행사와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품질 및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매대행사를 선택할때 꼼꼼하게 조사하고, 제품 검수 및 통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국어를 잘 하는 사람을 찾아 구매대행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 구매대행은 미국에서 제품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모든 절차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구매대행사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미국에서 구매하고, 운송, 통관, 세관 등의 절차를 거쳐 고객에게 배송해줍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국에 직접 거주하지 않더라도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구매대행의 장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제품 품질 보장 : 미국에는 제품 품질이 높은 공장들이 많아 제품 품질 보장이 더욱 용이합니다.
2. 신뢰성 높음 : 미국의 구매대행사들은 일반적으로 신뢰성이 높습니다.
3. 구매대행사가 처리해주는 구매절차 : 미국에서 직접 구매를 하려면 언어, 규정, 통신 등의 문제가 있지만 구매대행사를 통해 해결 가능합니다.
4. 구매대행사가 대신 통관 세관 처리 : 통관, 세관 절차를 구매대행사가 대신 처리해줌으로써 고객은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구매대행의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격이 높다 : 미국에서는 중국제품에 비해 가격이 더 비싼 편입니다. 인건비가 높기 때문입니다.
2. 세관 규정 복잡 : 미국의 규정은 복잡하기 때문에 세관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을 경우 세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배송 지연 :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국내로 운송하는 경우 배송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평균 14일정도 걸립니다.
4. 구매대행사 선택에 신중해야 함 : 신뢰성이 높은 구매대행사를 선택하지 않으면 제품 구매에 차질이 발생하여 배송 및 통관이 많이 느려지기 때문에 구매대행사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미국구매대행과 중국구매대행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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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5600x로 컴퓨터를 조립중에 있습니다. 현재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호환성이 안맞아서 보드를 바꿔야 할 듯 합니다.

사실 AMD 문제보다도  AMD는 소켓 장난을 안쳐서 구세대 보드도 지원합니다.  B550 보드 사용하면 그런 문제는 없는데

 

인텔은 2세대마다 보드 바꿔야하니 20년전에 AMD사용하고  알리대란때 5600 구입 B550 어로스에 세팅하고 오버하니 가성비 좋습니다. 램오버 잘되고 인텔은 논K CPU는 3600이상 램오버가 안됩니다 그리고 AMD가 잘되야 인텔 독주를 막아 경쟁과 상호작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조립하면  라파엘 7000번대로 갈듯합니다. CPU가 10만원대로 떨어지면 당연히 보드가격도 10만원대면  AMD로 당장 갈듯하네요

 

저는 msi b450에 보드에 라데온 2600x를 쓰다가 5600으로 업글 했는데요. 기존 2600x 에서 뭘 해도 되지만 5600 에서는 메인보드에 디버그 불이 들어오고 화면이 안떴습니다. 램 문제인가 싶어서 지우개로 문질러도 보고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결국 5600 쓰게된 것은 램을 듀얼채널로 쓰지 않고 싱글채널로 꼽고 나니 모든것이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여전히 2600  꼽으면 듀얼채널이 되지만 5600 꼽으면 싱글채널에서만 제대로 동작중입니다

이게 5600 불량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되니까 as귀찮아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국내에서 산 cpu입니다

 

지금쓰는 모니터도 싼거라 그런지 dp 버전 설정은 안보이는데 저도 중간에 일주일은 2600으로 부팅후 csm을 enable로 바꾸고 5600으로 갈아끼워서 정상 작동되었는데 현재는 다시 무증상이네요. 무증상이 되기전 제가 컴퓨터를 켜놓고 잠들어서 절전모드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얘가 깨어나질 않습니다. 호환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화면에 신호없음 계속 떴는데 이엠텍센터에선 제 cpu끼고도 정상부팅과 누드테스트하면서 기존 파워렉스500w

대신 지인한테 받은 마닉 600w로 바뀌니 부팅이 정상적으로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워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쨌든 파워바꾸고 다 잘되네요

 

많이들 실수하는게 cpu 갈이하다가 보드와 cpu as까지 갔다가 결국 보드 교체해서 구사일생했던 적이 있던 사람으로서


별의별짓을 해도 안 되길래 보드 as갔더니만 usb pin 쇼트나서 안 되었다고 하면서 수리했으니 된다고 해서 집에 와서 다시 해 보는데 그마저도 아니었고 결국 보드 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들였던 시간과 노력이 허탈해 지더라고요

 

먼 용산까지 왔다갔다 시간과 비용 다시 생각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얼른 증상 잡으시고 좋은 컴퓨터 환경으로 세팅하는게 우선적입니다.

 

제가 이 문제로 많은 분들께 조언을 받은 결과 제일 많이 나온 의견은 그래픽카드쪽 전력문제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여러 의견중에 그래픽 보조전원 케이블을 바꿔보라는 의견은 딱히 없었는데 PCI-E 케이블 1번이었으면 2번으로 바꾸거나 혹시나 CPU보조전원 8핀이랑 PCI-E 보조전원이랑 케이블이 바뀐건 아닌지도 확인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또 다른방법으로 안전모드로 말고 일반모드에서 지우면 파일 찌꺼기가 남아서 그런 증상이 종종 생깁니다고 합니다.
제가 지포스 업글할때 종종 겪었던 증상입니다. 부팅시 메인보드 로고는 나오는데 윈도우 진입시점에 블랙다운되면서 화면 나갔는데 키보드키는 먹히고 그러면 거진 90프로 이상확률로 드라이버 꼬인겁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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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우리 사회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병입니다.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있는 오줌이 나오고 소변 횟수가 늘어나며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혈압을 측정할때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눈을 감고 안감고 차이 때문에 혈압에 차이가 생기면 기계 안내문에 써있습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여러번 측정하면 다른게 정상입니다. 혈압을 잴때 팔뚝을 꽉 조였다 풀면서 하는건데 잠깐 빨리걸어도 올라가고 숨을 참아도 올라가곤 합니다.

원래 혈압은 안정화 상태의 혈압이 기준입니다. 따라서,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재는 걸 기준으로 많이 삼습니다.

저의 경우 계단 이동등으로 혈압이 상승 이후 안정화 과정에서 혈압이 측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간호사 분들도 고혈압 때문에 왔다고 하면 15분이상 앉아서 휴식 취하게 한 이후에 혈업 측정하게 합니다. 제일 나중에 측저정한 값이 제대로 된 것으로 보이는데, 걱정하실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혈압은 안정화 상태의 혈압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건강검진때 혈압이 160 전후로 나와서 2차 검진도 받았고 의사와 상담 후 옴론 혈압기 구입해서 3달간 매일 체크했는데 이게 집에서 잰 혈압은 정상으로나오더라고요. (수치상 105~130 사이)

추후 다시 의사와 면담을 했었는데 위에분 말씀대로 가장 안정화된 상태에서 혈압을 재야 하는데, 건강검진때 혹은 병원방문해서 잴 때는 이런 상태가 아닐경우가 많아서 집에서 측정한 혈압이 더 맞는 수치라고 하더라고요.


운동시에는 반듯이 급작스러운 근육운동으로 더 몸을 망칠수 있으니 하루 5km의 걷기와 데드리프트, 스쿼트 등으로 저중량 고반복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 사견으로는 정말 여유가 많으시면 pt를 받으시되 가성비를 생각 하신다면 공부하셔서 운동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결국 pt받아도 공부는 해야하며 초보자시라면 pt의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유투브 보면 다 나와 있습니다.

점진적과부하로 운동의 강도는 한달 간격으로 무계나 횟수를 올리시고 일주일에 휴식일은 2일 이때는 당뇨약을 드시거나 간헐적 단식을 하셔도 됩니다.

당뇨는 개선되는게 아니고 유지시키는거고 여주는 혈당 떨구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온통 당뇨인데 전 약으로 잘 생활하고있고 고모님은 약이 안들어서 매끼 여주로 혈당 조절하시는데 여주 안먹었으면 어떻게 사실지 모르겠네요

임상 결과가 없으니까 어느정도 혈당을 떨구는지 저혈당이 되는건 아닌지 알수없는게 단점이지 약이나 여주나 성분따지면 그게 그겁니다. 전 정말 효과를 봐서 말씀드립니다. 제 몸이 증거거든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는 홍삼은 진짜 비싼겁니다. 전 다른 거 안 먹고 홍삼만 먹어서 좋아졌지요. 물론 돈은 어마무시하게 들어갔지만요 몸 꼭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진지하게 말씀드려보면 똑같이 좋은 공교육 받았는데 누구는 서울대 가고 누구는 지방대도 못갔나요? 진짜 좋은 공교육인데 말이죠. 홍삼요? 세게에서 가장 좋은 삼이 어디껀줄 아시나요? 원산지는 미국이랑 캐나다 일겁니다. 비싸다는 효기심이라는 유투버가 올린 건데 한번 시간되시면 보세요. 홍삼은 과거 귀한 인삼이나 산삼을 오래 놓고 먹기 위해 찌고 말리면서 오래 보관하기 위해 나온 변종입니다. 이거에 사람들의 신화가 합쳐져 만들어진 일종의 미신이라고 하네요.

 

과학과 화학문명이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그렇게 좋다는 홍삼이 당뇨변 치료제로 체택되지 않았는지 님 몸이 증거라면 같은 홍삼을 돈 많이들여 먹은 만약 좋아지지 않는다면 제 사견이 들어가면 너무 난해해지니 일반적인 만성 질병에 홍삼이나 그에 대비되는 건강 보조식품 참고용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이가 유전적으로 안 좋은 장기나 건강을 보조하는 목적으로만 먹을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보조식품이 왜 보조 식품 인지 치료제가 왜 안 되는건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좋아요. 어떤 인삼을 사서 어떻게 다리며 어떻게 복용하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왜 예전부터 서양에서 고려 인삼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하고 조사를 했는진 모르겠지만 맞는 내용도 있고 잘못 알고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를 드리면 세계 각 나라에서 우리나라 인삼 종자 씨를 가지고 와서 자기 나라에서 키우려고 엄청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실패를 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 종은 우리나라에서 키워야 제대로 자라거든요. 가성비를 따진다면 미국, 캐나다 산이 맞습니다. 좋은 걸 복용하고 싶으면 국내산 인삼을 복용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제대로 된 인삼을 구입해서 먹는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홍삼에 4년근, 5년근 통통한 녀석을 6년근으로 속이고 중국산 수입해서 국내산이라고 속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 줄 아시나요? 알아보시면 엄청 놀라실 겁니다. 국내 인삼 축제하는 현장에서도 속이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하면 제대로 된 잔뿌리까지 다 살아있는 6년근을 구입해서 제대로 다려서 잘 복용하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설명드리는 내용은 대한민국 인삼종합 회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일부분 대신 전달했습니다. 
신뢰도는 어디가 더 높을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삼 그냥 막 먹을 수 있는 그런 식품 아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 이면서 저 같은 체질은 홍삼은 독이라고 알고 있어요.  운동은 이왕이면 하체 강화! 그냥 살로만 가득찬 두께는 아니고 근육 허벅지의 두께와 당뇨 환자의 삶의 질은 비례하는것 같아요. 전 건강을 위해서 등산과 산악 자전거를 합니다.  짧은 시간에 극대화를 볼려고 꼼수를 쓰는데 주로 임도 업힐과 가파른 등산로를 주로 이용하는데 어느 정도는 통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꼭 평소 싫어하는 음식 맛들이시고 운동 취미 가지시면 건강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잘 안돼요. 날 더우면 당 치수 올라가고 날 선선해지면 좀 낫고 반복 입니다. 당색소 7넘어가고 가끔 8넘어가면 어이쿠~ 하고 또 정신 차리게 만드네요

당화 8 정도면 당뇨뿐만 아니라 신체 여러기관 같이 신경을 써야하며, 특히 눈은 이상이 빨리 오면서 본인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색소 높다 싶으면 안과도 정기적으로 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몸에 작은 변화라도 느끼면 무시하시지 마시고요.  에전에 측정해본적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근육량도 많고, 지방도 많아서 근돼. 근육형 돼지라고 불렸습니다. 요즘은 아마 근육이 줄어서 그냥 돼지인 것 같네요
  
저는 건강검진에서 당뇨 고혈압 의심으로 나왔고요. 그냥 무시하고 살만 좀 뺐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영 개운하지 않고, 종아리쪽도 이상했는데.. 그게 찾아보니 저린다는 표현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점심을 평소처럼 많이 먹고 나면 몸이 너무 이상하고 지치고 힘들고해서 꼭 꾸벅꾸벅 졸게 되었고요. 그래서 겁이 나서 점심도 적게 먹게 되더라고요. 당연히 체중도 엄청 나가고 생활패턴도 좋지 못했네요. 그래서 며칠전에 내과도 갔다왔어요

이런게 전부 전조증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당뇨 걸리고 충격받으시지 마시고 평소에 관리 잘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마찬가지지만 초기 확진받을때 당황스럽고 슬픈기억들 다있을 거에요

근데 지내보면 아시겠지만, 당뇨가 의외로 흔하고 너무 크게 걱정할 질병은 아니에요. 오히려 당뇨덕에 식생활개선, 운동으로 이전보다 더 좋은사람들이 많을걸요. 물론 저도 그중 한 명 입니다.  

저는 40대중반이고, 당뇨 확진 이전까지 살면서 운동해본적도 없고 등산하는걸 이해도못했고 극혐했지만 지금은 나름 몸짱에 운동으로인해 그간몰랐던 인생의 활력을 찾았네요 너무 그렇게 슬퍼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스스로의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뒷받침이 될경우겠지요 그러면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고 혈압 측정 자주해서 몸의 변화를 체크하세요

 

다들 당뇨병을 치료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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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란 고양이 엄마라는 뜻으로 길고양이를 보살펴서 밥을주고 물도주고 케어를 해준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캣맘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약 2년전부터 시작됐는데요  

캣맘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왈가불가 했었습니다. 급식소 설치하고 니네가 직접 관리하고 혹시 관련해서 문제 생기면 책임도 지시라 했더니 싸그리 다 버로우 하며 주민들이 고양이 밥 치웠다고 경찰부르고 구청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다, 전화로 민원폭탄 던지고 사회의 악 수준으로 치닫았습니다.  

입대의 의결로 공용부 개인물품 무단적치는 관리규약 위반이니 민원게시판에 올려서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수고하고 별도의 보관장소에 보관 원래 물건이 있던 자리는 메모 남겨서 찾아가시라고 하고, 찾아가는 분들은 동 호수를 알려줘야 자기 물건 찾아갈 수 있으니 그 분들은 관리규약 위반으로 위반금 부과, 뭐 이런 식으로 해놨습니다.

이 분들 그제 아파트에 우리 들고 쳐들어와서 제자리 방사다 어쩌다 하다가 저랑 주민들한테 쫓겨나고 어제 또 집 치웠다고 경찰 부르고 난리였네요 광기가 아주 말도 못합니다.

 

캣맘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그 분들을 그렇게 만드는 각종 협회(집단)와 거기에 빌붙어서 그 분들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수의사, 변호사 등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건 정당한 행위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 어디에도 가능하다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전문가도 아닌 거 같은 사람이 와서 이러면 안된다 이러니까 받아들이지 못하고 광분하고 열폭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캣맘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그 분들을 그렇게 만드는 각종 협회(집단)와 거기에 빌붙어서 그 분들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수의사, 변호사 등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건 정당한 행위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그 어디에도 가능하다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전문가도 아닌 거 같은 사람이 와서 이러면 안된다 이러니까 받아들이지 못하고 광분하고 열폭하는 거죠.

자기 자신은 길거리 동물들이 불쌍해서 먹이도 챙겨주는 생명의 소중함을 고귀하게 느끼는 도덕적인 인간임을 포장하기도 하고 이런 사람들은 모든 동물에게 그러는 것이 아니고 정말 귀엽거나 예쁜 동물 (고양이나 강아지) 등등 에게만 이런 특성이 발현되는게 웃긴 이야기입니다.  

책임감 결여 부분도 상당합니다. 이렇게나 예쁘고 귀여운 동물이지만 내 집 안 공간까지 허락하기는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캣맘들에게 너네 집에서 키워라라고 공격해봤자 각종 핑계를 대고 1번에서 나열한 길거리 동물들이 불쌍하지도 않냐는 동정론 전략을 펼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동체 의식 부족으로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주차된 차량에 스크래치를 낸다던지 발정기 시기에 밤새록도록 울어서 시끄럽게 한다던지 배설물 및 쓰레기 봉투를 찢어서 주위 환경을 더럽힌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피해는 자기 자신에게 직접 돌아오는 케이스가 적기 때문에 타인들의 피해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지 않는 경향이 크네요

다른 경우로는 길고양이 밥을 자기 집 근처 말고 다른 동네에 가서 밥을 주는 캣맘들도 있습니다. 자기네 집 주위에서 길고양이 밥 주면 캣맘들도 개극혐하는 경우도 있었던 경우도 있어요  

 

아파트 기준으로 공용부지는 개인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고 개인물품이면 집으로 가져가서 쓰거나 대신 공용부 무단사용에 대한 관리규약이 있으니 위반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손대면 문제가 생기니 관리의 책임이 있는 관리사무소 직원분들에게 치워달라고 하셔야 문제가 안 생깁니다.
동물법, 동물보호법, 먹이주는 행위 금지나 방해는 위법이다 등의 얘기에 휘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거랑 공용부 물품적치는 별개의 문제로 보고 얘기해야 말리지 않습니다. 먹이를 주건 말건 상관없는데, 개인적인 공간에서 하셔라, 공용부는 입대의나 관리사무소장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 여기 당신 땅이 아니지 않느냐, 입주민들만의 공유 공간인 사유지다 등으로 반론하시면 됩니다.

 

캣맘이랑 싸우느니 유해동물 그냥 퇴치시켜버리자는게 제 가치관으로 바뀌었습니다. 말로해서 좋게 끝나는 문제면 몰라도 내가 왜 내 잘못도 아닌데 손해를 봐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그냥 최소한의 리스크와 노력으로 해결하는게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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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반 가정에서 나스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이 늘고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도 10년전에 비해 용량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나스의 자료 보관 방법으로는 인터넷에서 각기 물리적으로 분리된 3군데 저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나스, 외장하드, 클라우드 이렇게 자료를 아예 물리적으로 독립된 저장장치 3군데에 복합적으로 나눠놓으시면 좋습니다. 

 

나스로 이용자들 자료 저장하면 클라우드와 동기화 설정이 일정기간마다 저장되며 외장하드로 백업하는 식으로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이외에도 요새는 해킹 등 랜섬웨어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스냅샷도 추가하시면 좀 더 안전하게 자료를 지킬 수 있습니다.

 

※ 스냅샷이란 사진 찍듯이 특정 스토리지 시점을 저장하여 언제든지 불러서 백업할 수 있는 신기능 입니다.

 

3중 백업을 쓰지않고 나스 하나만 믿고 있다간 안좋은 결과가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nas4 사용 중 집에 정전된 적있는데.. 바로 하드 인식불가가 됐습니다. 그래서 시놀로지로 갈아타며 ups까지 설치했었고요

요즘 iptime나스는 ups랑 usb연결이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가정용 ups의 목적은 나스가 안전하게 꺼질때까지만 버텨주면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0만원 근방의 usb신호 줄 수 있는 제품과 시놀로지를 구성한거에요

 

iptime은 정전감지시 usb연동되어 자동종료기능이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스는 자료를 편하게 사용하고자 네트워크에 붙여놓은 저장장치 덕분에 스냅샷 설정안하면 사용자 중 한명이라도 랜섬에 감염되고 나스 자료 날아가는건 순식간 이라고 보셔야지 안전한 금고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살길은 백업에 또 백업뿐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백업용 하드 두개를 구입해서 홀수주에는 1번 하드, 짝수주에는 2번하드에 백업 같은식으로 백업하시길 바랍니다. 백업을 2카피 만드는건 랜섬웨어 같은 특이사항에 대비하는겁니다.

 
백업한 하드는 사무실내에 보관하지 마시고 집에 보관하시고 화재같은 재난상황 대비에 백업하드 한 개는 사무실에 한개는 집에 있게 되면 베스트입니다.


아예 원격으로 백업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이경우 집에 NAS나 유사한 무엇인가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그리 추천 드리지 않는것은 중요데이터 유출의 경로가 될수도 있습니다.

 

데이터가 정말 중요한 경우라면 아래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나마 편리한 방법은 3.5인치 외장하드 1개와 스마트플러그 이용하셔서 매일 백업후 마운트 해제 후 전원 종료시키시고 NAS 하나 두셔서 매일 백업 돌리시고 주 사용 나스는 스냅샷 설정하셔서 랜섬웨어에 대응하시면 됩니다. 그럼 최소 2개의 백업본이 만들어지니 도움이 되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터라, 외장하드에만 백업하고 있긴 합니다. 그마저도 손으로 하기 귀찮아 스마트플러그에 꽂아서 백업시간 5분전쯤 켜고, 예상 백업시간 이후 꺼지도록 설정해놓습니다.

 

이 방법은 디스크 사망에 대한 대응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장치 안에 두는것이니 불의의 사고나 도난 등에 대한 대응은 되지 않지만요. 8T 디스크가 사무실 내 모든 인원이 공유하는 디스크라면 4T 디스크는 데이터 백업만을 위해 사용하시고, 접근 권한을 최고관리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두신다면 직원의 데이터 삭제 테러같은 상황에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하이퍼백업 사용하시면 변화된 부분만 백업을 하게 되므로 최초 백업파일 생성시에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후로는 금방 됩니다.  

기본 디스크가 갑자기 사망할 수 있다는것을 감안하여 최소 레이드1, 레이드5, 레이드6 등으로 디스크 사망에 대비하시고(해당 방법은 동일용량 디스크가 2개, 3개, 4개 이상 필요합니다)

사무실 내에서 수시로 백업할 다른 장치 PC가 되어도 좋고 외장하드가 되어도 좋고 다른 나스가 되어도 됩니다.

 

하나와 외부 백업을 할 장치를 휴대하고 다니셔도 되고 외장하드 두개를 이용해 교대로 백업하셔도 됩니다.

여러개의 하드를 구비하시게 되면 3-2-1원칙에도 부합하며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게되면 예상한 초기 도입비용에서 예산이 확 튀게 되지만 그래도 데이터 날리는것보다는 싸게 먹힙니다.


시놀로지에서는 스냅샷 패키지로 쉽게 관리가 되고 하이퍼백업으로 백업관리도 됩니다. 액티브백업으로 사무실 내 모든 시스템의 백업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백업을 자주하여 데이터 손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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